Thinking of Nature and Human

자연과 인간을 생각하는 글로벌 기업을 목표로 하는 HS그룹입니다
HS그룹은 자연과 인간을 생각하는 글로벌 기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Global Enterprises Thinking of Nature and Human

자연과 인간을 생각하는 글로벌 기업을 목표로 하는 HS그룹 입니다.

인간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동안 인간을 감싸고 있는 자연은 그만큼 훼손되었습니다. 자연을 등한시 하고 사람만 잘 살겠다는 이기심에서 벗어나 자연의 일부 인 인간의 역할을 다하여 자연을 복구하고 상생하는 길로 들어서야 할 것입니다.

1993년 유기질비료를 생산하는 (유)경농산업으로 시작한 HS그룹은 대지의 소중함을 근간으로 하는 농생명산업을 기반으로 하여 신재생에너지 산업, 바이오산업, 식품 및 유통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글로벌 자원순환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HS그룹은 바이오 에너지와 인간을 생각하는 기업으로 농업의 근간인 토양을 지키고 더불어 건강한 작물 생산에 도움을 주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농작물 생산에 힘쓰고 있으며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먹거리가 생육 또는 생산 되는 과정에 대한 안전도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친환경 비료인 유기질비료에 대한 선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농업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한 안전한 농산물을 활용하여 식품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한 물류&유통, 서비스, 바이오 영역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환경보전을 위해 자원순환사업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하여 쓸모 없어진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글로벌 자원순환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HS Group을 사랑하는 고객여러분에게 임직원을 대표해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HS GROUP 회장
유태호